인솔교사 서경훈 김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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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12 15:38 조회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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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
오철이와 유현이가 임무를 꼭 수행힐 수 있도록
이편지 오늘 밤에 전달하겠습니다.
몇 일 남지 않은 시간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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