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서경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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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09 20:47 조회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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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귀한 아드님 맡겨 놓으시고
걱정이 많으실텐데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규의 캠프가 마무리에 접어 들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캠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지 잘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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