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12] 공립스쿨링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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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1-12 14:50 조회1,46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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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보내는 둘째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시차적응으로 잠을 설쳐서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모두들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둘 St.John Center에 모여
현재 캠프가 열리고 있는 St.Catharines 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한국 식당에 가서
점심으로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먹는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 음식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얼굴이 첫날보다 한층 밝아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7주 20명 학생들이 각각 배정 받은 3개의 학교인
St.Anthony, Monsignor Clancy, Assumption 순으로 학교 투어를 했습니다.
각 학교의 교장 선생님께서 우리 학생들을 친히 반겨주시고
학교의 주요 시설들인 교실, 체육관, 도서관, 극장 등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시차적응으로 잠을 설쳐서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모두들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둘 St.John Center에 모여
현재 캠프가 열리고 있는 St.Catharines 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한국 식당에 가서
점심으로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캐나다에서 먹는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 음식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얼굴이 첫날보다 한층 밝아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7주 20명 학생들이 각각 배정 받은 3개의 학교인
St.Anthony, Monsignor Clancy, Assumption 순으로 학교 투어를 했습니다.
각 학교의 교장 선생님께서 우리 학생들을 친히 반겨주시고
학교의 주요 시설들인 교실, 체육관, 도서관, 극장 등을 안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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