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29] 보스턴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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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7-30 22:11 조회1,12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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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진이가 새벽 4시가 조금 넘어 저를 깨웠답니다. “선생님 동물보러, 산책 안가요?”이러면서요~~ㅋㅋ 용진, 영훈, 지원이와 저는 아침 산책을 나갔답니다. 오늘은 작은 사슴과 약간 큰 사슴, 두 마리나 보고, 스컹크도 세 마리, 다람쥐 등 다양한 새들 등, 많은 동물들을 보았답니다. 칠면조, 토끼, 거위는 보지 못해 아쉬워했답니다. 자고 있던 학생들도 일찍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진이가 새벽 4시가 조금 넘어 저를 깨웠답니다. “선생님 동물보러, 산책 안가요?”이러면서요~~ㅋㅋ 용진, 영훈, 지원이와 저는 아침 산책을 나갔답니다. 오늘은 작은 사슴과 약간 큰 사슴, 두 마리나 보고, 스컹크도 세 마리, 다람쥐 등 다양한 새들 등, 많은 동물들을 보았답니다. 칠면조, 토끼, 거위는 보지 못해 아쉬워했답니다. 자고 있던 학생들도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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