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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G05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3-01-26 21:52 조회612회

본문

안녕하세요. 김채원, 박유빈, 홍혜인, 이주하, 윤성빈, 김주영, 성시영, 한채윤, 박정윤, 장현서, 양하은, 유혜민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오늘도 말레이시아 날씨는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고, 바람도 조금 불어오는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액티비티 다음 수업날이라서 학생들이 아침잠에서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잘 일어나서 아침을 먹은 뒤 오전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으로는 씨리얼, 햄버거, 감자튀김이 나왔습니다. 오전 수업으로 외국인 선생님과 평소와 같이 공부하였습니다.

 

자습시간에는 어제 갔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관한 일기를 쓰며 어제를 다시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IP시간에는 종이 롤러코스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갔다와서 그런지 더 열심히 만드는 학생들이었습니다. 각자의 개성에 맞게 롤러코스터의 코스나 길이 높이, 디자인 등을 정하면서 재미있게 만드는 학생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오전수업을 끝내고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오후 수업을 들었습니다. 점심으로는 찹스테이크와 밥, 계란국이 나왔습니다. 다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는 오후 수업을 들었습니다.

 

오후수업을 다 들은 후에는 수학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밀렸거나 모르는 것을 표시해 둔 것에 대한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열정적으로 질문하며 모르는 것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학수업이 끝난 후에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으로는 잔치국수가 나왔습니다. 잔치국수가 맛있었는지 먹고 더 받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 후에는 영어단어를 외웠습니다영어단어를 외우며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는 학생들이었습니다.

 

그 후에는 어제 통화를 진행하지 못한 친구들의 통화를 진행하였고, 다음날 수업을 위하여 취침 준비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었습니다이제 학생들이 며칠 남았는지를 알고 아쉬워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오늘의 개별 코멘트는 유니버셜에서 사고싶었던 물건 3가지 쓰기입니다.

 

김채원:

1. 지인 선물

2. 유니버셜 스튜디오

3. 헬로키티 매장

 

박유빈:

1. 인형

2. 기념품

3. 간식(초콜릿)

 

홍혜인:

1. 티셔츠

2. 노트

3. 와팬

 

이주하:

1. 인형

2. 간식

3. 유니버셜 스튜디오

 

윤성빈:

1. 유니버셜 스튜디오

2. 간식

3. 인형

 

김주영:

1. 유니버셜 스튜디오

2. 슈렉성

3. 기념품

 

성시영:

1. 초콜릿

2. 곰인형

3. 스타벅스 텀블러

 

한채윤:

1. 스타벅스 커피잔

2. 헬로키티 인형

3. 친구들 선물

 

박정윤:

1. 쿠키몬스터 머그컵

2. 쿠키몬스터 목베개

3. 쿠키몬스터 바디필로우

 

장현서:

1. 트랜스포머 키링

2. 쿠키몬스터 목베개

3. 구데타마 인형

 

양하은:

1. 범블비

2. 놀이기구

3. 요거트 아이스크림

 

유혜민:

1. 엘모 인형

2. 헬로키티 삔

3. 구데타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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