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0]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G05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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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3-01-20 22:36 조회59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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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채원, 박유빈, 홍혜인, 이주하, 윤성빈, 김주영, 성시영, 한채윤, 박정윤, 장현서, 양하은, 유혜민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오늘 말레이시아 날씨는 맑고 화창한 날씨를 유지하다가 잠시 비가 오고 다시 맑아졌습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에서의 마지막 엑티비티가 있는 날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의 마지막 엑티비티는 볼링장이었습니다. 원래는 암벽등반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볼링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엑티비티를 가기 전에 먼저 아침을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으로는 김치볶음밥, 멸치볶음밥, 계란후라이, 토마토 등이 나왔습니다.
아침을 먹고 난 후에는 애크미의 하루 일상에 대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학생들과 애크미에서의 하루를 생각하며 같이 어떤 식으로 찍을지 생각한 뒤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다 찍고 나서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볼링장 엑티비티를 떠났습니다. 볼링장에서 친구들과 내기도 하고, 서로 재미있게 봐주면서 볼링을 치면서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근처에서 간식을 사는 학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볼링을 잘 치는 학생들도 많았고, 볼링을 안 치겠다고 하던 학생들도 다른 친구들이 재미있게 치는 모습을 보고 갑자기 치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한국 볼링장하고는 다르게 이름을 직접 입력하는 판이 있어서 학생들이 신기해하며 직접 자신의 이름도 써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볼링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서는 씻은 뒤에 수학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엑티비티를 갔다온 뒤라 지친 모습들이 보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수학수업을 듣고 문제를 푸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학 수업이 끝난 후에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는 영어단어를 외웠습니다.
영어단어를 외우고 난 후 자유시간에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간식을 먹고 취침 준비를 하고 내일 다시 있을 정규수업을 위해 잠을 자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개별코멘트입니다,
김채원: 채원이는 볼링을 잘 쳤고, 볼링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가장 흥미있게 볼링을 치고 열정적으로 볼링을 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친구들과 볼링장에서 간식도 사 먹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유빈: 유빈이는 볼링에는 흥미가 많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볼링치는 것을 구경하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료수나 과자 같은 간식도 사먹었습니다.
홍혜인: 혜인이는 볼링을 배워본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볼링을 잘 쳤습니다. 혜인이는 요즘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진 것 같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잘 지내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주하: 주하는 볼링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도 하고, 주변에 파는 간식을 사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애크미의 하루일과를 찍는 미션도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윤성빈: 성빈이는 간식을 사먹고 친구들과 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빈이는 이제 더 많은 학생들과 이야기도 많이하고, 제가 학생수를 파악하는 것도 도와주며, 애크미 일과나 설영상에도 아이디어를 많이 내주었습니다.
김주영: 주영이는 볼링장에서 스페어를 2번이나 했습니다. 볼링에 흥미를 많이 느낀 것 같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볼링을 치며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간식도 사먹고, 남은 돈으로 간식도 샀습니다.
성시영: 시영이는 요즘 무척 활발해보입니다. 친구들이랑 이제 더 많이 친해졌고, 오늘 볼링장에서는 처음에 안치다가 친구들이 치는 것을 보고 흥미가 생겨 친구들과 함께 볼링을 치기도 했습니다.
한채윤: 채윤이는 볼링보다는 친구들과 수다 떨기와 간식 사 먹기에 더 흥미를 느낀 것처럼 보였습니다. 친구들이 치는 것도 재미있게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녀와서 수학과 영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박정윤: 정윤이는 볼링을 열심히 치고, 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볼링을 치다가 중간중간 간식도 사 먹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윤이는 남은 돈으로 간식을 양손 가득 산 모습도 보였습니다.
장현서: 현서는 잠을 이기는 것을 조금 어려워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시간을 맞추려고 합니다. 볼링도 열심히 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친구들과도 방에서 잘 지내는 모습입니다.
양하은: 하은이는 볼링치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어 보였으나 친구들이 치는 것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간식을 사 먹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잘 못 일어나는 친구도 깨워주는 친구입니다.
유혜민: 혜민이는 처음에는 볼링에 흥미가 없어 치지 않았지만 친구들이 치는 것을 보고 같이 치며 흥미를 느꼈습니다. 매점에서 간식도 사는 모습과 음료수를 사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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