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14 길연서 김가원 심아진 안주언 여유림 원혜림 조유진 주해인 한유민 인솔교사 변수현입니다.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고랜드에 가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 확인해보니 오늘 하루 종일 햇빛이 쨍쨍하게 맑은 날씨라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을 것 같아 기분 좋게 아이들은 깨웠습니다. 어제 밤에 평소보다 준비 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조금 더 일찍 깨워 달라하던 우리 아이들은 깨우자마자 분주하고 준비를 하고 미역국 너겟 토스트 등 아침 식사를 마치고 준비물을 챙겨 버스에 올랐습니다.

멀미하는 친구들은 멀미약을 먹고 앞쪽 자리에 앉아서 저희는 레고랜드로 출발했습니다. 레고랜드까지 약 30분 정도 거리로 많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차에게 신나게 노래를 들으며 따라 부르다 보니 레고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은 도착해서 단체 사진을 찍고 친구들과 레고랜드에 입장했습니다. 들어가서 마자 설레는 표정으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놀이기구도 타고 기념품도 사고 재미있었다는 우리 아이들은 점심식사 전에 약속한 장소에 일찍 도착해 점심을 먹고 레고랜드에서 조금 더 놀았습니다.

레고랜드 옆 워터파크로 이동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스포츠 시간에 수영하는 것을 보니 수영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도착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입수해 신나게 노는 우리 아이들 너무 신나게 놀아 힘들지는 않을지 물을 마셔가며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는길 정말 신나게 놀았는지 조금은 지쳐 보이는 우리 아이들 재미있었냐는 말에 정말 재미있었다고 해줘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우리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놀 수 있었던 것 같아 다행입니다. 돌아오는 길 버스에서 우리 아이들은 다음 액티비티는 어디로 가는지 이야기하며 빨리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액티비티 나가는 날에는 항상 날씨가 좋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얘들아 ! 다음 액티비도 재미있게 놀다오겠습니다.

개별코멘트는 액티비티 후기입니다

길연서 – 워터파크에서 슬라이드를 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해서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가족끼리도 가서 맛있었던 레인보우 아이스크림도 다시 먹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실컷 타고 싶다.

김가원 – 레고랜드에서 물 위에서 빨리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샀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서 냉장고 자석을 사고 워터파크에가서 어린이 미끄럼틀과 파도풀에서 놀았다.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

심아진 – 레고랜드에 가서 VR을 끼고 놀이기구를 탔고 이름 모르는 것을 1개 더 탔다. 워터파크에서는 워터 슬라이드를 탔는데 스릴이 넘쳤다. 그리고 콜라와 솜사탕을 사먹었다. 맛있었다.

안주언 - 놀이공원에서는 VR을 끼고 타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물에서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 가서 지인들 선물을 샀다. 점심을 먹고 워터파크에 가서 파도풀에서 놀다가 워터 슬라이드를 탔다. 2가지 종류중 빨강색과 노랑색이 섞여 있는 게 더 재미있었다. 최고의 하루였다!

여유림 – 워터파크에서 워터슬라이드가 제일 재미있었다. 워터슬라이드를 많이 못타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서 레고열쇠고리를 샀다.

원혜림 – 레고랜드에서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탔는데 1분만에 끝나서 아쉬웠다. 워터파크에서는 무서운 것을 잘 타지 못해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무서워 다음에는 아주 높은 슬라이드도 탈 수 있을 것 같았다.

조유진 – 레고랜드에서 1개 밖에 못 타서 아쉬웠지만 빨라서 재미있었다. 워터파크에서는 슬라이드가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주해인 – 워터파크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레코렌드에서는 롤러코스터 타면서 VR보는 거랑 물에서 1분 동안 빙글빙글 도는 놀이기구를 탔다.

한유민 – 레고랜드와 워터파크에 가서 자석을 샀다. 그리고 팝콘과 아이스크림 아이스티를 먹었다. 워터파크에서 레인보우 슬라이드를 탔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