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서, 민경, (심)윤서, 영진, 태현, (하)윤서, 혜림, 현서, 수빈, 환희가 지내고 있는 7번 빌라 인솔교사 박혜빈입니다.

 정규수업이 2번밖에 남지 않았을 만큼 캠프일정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부모님과의 통화도 마지막이었고, 내일이면 졸업식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쉬는 시간을 활용해 매일 열심히 장기자랑 연습을 해서 퀄리티 높은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 있을 장기자랑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즐기면서 춤&노래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그리고 한 달 동안 열심히 공부한 우리아이들을 위해 많은 칭찬 부탁 드립니다. 일요일은 개인별 코멘트가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