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08] 프리미엄 4주 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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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8-08 20:50 조회80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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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조민아입니다.
오늘도 정상수업을 마치고 점심에는 제육볶음과 함께 밥을 먹고 저녁에는 콩나물국과 볶음밥을 먹었어요. 이제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 열흘 남짓한 기간이 남았어요. 처음에는 한달이란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다음 주 한주만 공부를 하면 집에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윤지는 오늘 배가 아팠어요. 1교시 중간에 조퇴를 하고 2교시 때부터 다시 수업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멀쩡하답니다.^^
영희와 재연이는 항상 서로 같이 다니면서 오늘은 매점에 가서 나란히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오더라구요. 이번엔 영희가 사주고 다음번엔 재연이가 사주기로 했데요.
아현이와 지희는 서로 많이 친해졌더라구요. 아현이도 언니를 잘 따르고 지희도 자기의 수제자라고 농담 삼아 말할 정도로 아현이를 귀여워해서 요즘 들어 서로 잘 지내들더라구요.
미영이는 살이 조금 쪘다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너무 말랐는데도 살이 쪘다고 먹는 것 좀 줄여야 겠다고 하더라구요.^^
진영이는 소리 없이 자기 할일을 잘 할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도 뛰어나서 언제나 영어 선생님들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있어요. 단어도 언제나 100점이랍니다.
내일은 English Festival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요일인 만큼 일주일간의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히 아이들이 수영장을 너무 좋아해서 activity가 끝난 후에는 수영장에 갈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입니다.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정상수업을 마치고 점심에는 제육볶음과 함께 밥을 먹고 저녁에는 콩나물국과 볶음밥을 먹었어요. 이제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 열흘 남짓한 기간이 남았어요. 처음에는 한달이란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다음 주 한주만 공부를 하면 집에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윤지는 오늘 배가 아팠어요. 1교시 중간에 조퇴를 하고 2교시 때부터 다시 수업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멀쩡하답니다.^^
영희와 재연이는 항상 서로 같이 다니면서 오늘은 매점에 가서 나란히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오더라구요. 이번엔 영희가 사주고 다음번엔 재연이가 사주기로 했데요.
아현이와 지희는 서로 많이 친해졌더라구요. 아현이도 언니를 잘 따르고 지희도 자기의 수제자라고 농담 삼아 말할 정도로 아현이를 귀여워해서 요즘 들어 서로 잘 지내들더라구요.
미영이는 살이 조금 쪘다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너무 말랐는데도 살이 쪘다고 먹는 것 좀 줄여야 겠다고 하더라구요.^^
진영이는 소리 없이 자기 할일을 잘 할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도 뛰어나서 언제나 영어 선생님들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있어요. 단어도 언제나 100점이랍니다.
내일은 English Festival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요일인 만큼 일주일간의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히 아이들이 수영장을 너무 좋아해서 activity가 끝난 후에는 수영장에 갈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입니다.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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