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30]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고현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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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1-30 10:28 조회1,57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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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준영이, 이선이, 예준이, 왕욱이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9번 빌라 인솔교사 고현창입니다. 오늘은 필리핀 영어캠프에서의 정규수업을 진행한 날입니다.
아침밥으로는 토스트, 소시지, 치킨너겟, 스크램블이 나왔고 아이들 모두 잘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수업 준비도 하고 이야기도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7시 50분이 되고 다들 오전 수업을 위해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오전 수업은 11시 50분까지 진행이 되고 점심밥을 먹었습니다.
점심밥으로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었는지 정말 좋아했답니다. 이것 저것 자기 취향에 맞게 듬뿍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밥을 다 맛있게 먹고 우리 빌라로 돌아와서 이런 저런 수다로 시간을 보냈답니다. 어느새 시간이 12시 50분이 되었고 오후 수업을 들으러 떠났답니다. 오후 수업이 4시 50분까지 진행이 되었고 5시부터 아이들과 산책을 하며 사진도 찍고 술래잡기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즐겁게 산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밥을 먹었는데 저녁으로 닭볶음탕이 나왔답니다. 아이들 모두 너무 맛있다며 밥에 슥슥 비벼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밥을 다 먹고 빌라에서 이른 아침부터 수업하느라 지친 아이들과 간식시간도 갖고 재미있는 수다 시간도 보내며 7시가 되어 보충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9시까지 진행하며 단어 테스트를 보았고 이제는 가볍게 우리 빌라 아이들 모두 통과했답니다. 이제 영어단어 외우는 스킬들이 생겼는지 정말 잘 외웠답니다. 전반적으로 영어 실력들이 향상하고 있답니다. 8시에 간식으로 초코와플이 나왔는데 다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9시부터는 개인 코멘트 작성을 하고 내일 있을 액티비티에 대해 기대하며 즐겁게 수다를 떨었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씻고 10시에 점호를 하고 내일은 일찍 안일어나도 된다며 들떠있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몇 개를 해주고 내일 재미있게 놀려면 지금 자야한다며 재웠답니다.
태영
준영
이선
예준
왕욱
오늘의 코멘트는 아이들의 소망입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파파키즈에서의 액티비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낚시도 하고 말도 타고 집라인도 타며 즐겁게 액티비티를 즐기는 아이들의 사진이 올라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내일은 아이들이 집에 전화를 하는 날입니다. 일정이 끝나는 대로 전화를 할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창한 한국의 여름 날씨같은 아름다운 세부였습니다. 오늘도 아침도 6시 반에 잘 일어난 아이들은 가볍게 씻고 7시에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아침밥으로는 토스트, 소시지, 치킨너겟, 스크램블이 나왔고 아이들 모두 잘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수업 준비도 하고 이야기도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7시 50분이 되고 다들 오전 수업을 위해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오전 수업은 11시 50분까지 진행이 되고 점심밥을 먹었습니다.
점심밥으로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었는지 정말 좋아했답니다. 이것 저것 자기 취향에 맞게 듬뿍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밥을 다 맛있게 먹고 우리 빌라로 돌아와서 이런 저런 수다로 시간을 보냈답니다. 어느새 시간이 12시 50분이 되었고 오후 수업을 들으러 떠났답니다. 오후 수업이 4시 50분까지 진행이 되었고 5시부터 아이들과 산책을 하며 사진도 찍고 술래잡기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즐겁게 산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밥을 먹었는데 저녁으로 닭볶음탕이 나왔답니다. 아이들 모두 너무 맛있다며 밥에 슥슥 비벼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밥을 다 먹고 빌라에서 이른 아침부터 수업하느라 지친 아이들과 간식시간도 갖고 재미있는 수다 시간도 보내며 7시가 되어 보충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9시까지 진행하며 단어 테스트를 보았고 이제는 가볍게 우리 빌라 아이들 모두 통과했답니다. 이제 영어단어 외우는 스킬들이 생겼는지 정말 잘 외웠답니다. 전반적으로 영어 실력들이 향상하고 있답니다. 8시에 간식으로 초코와플이 나왔는데 다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9시부터는 개인 코멘트 작성을 하고 내일 있을 액티비티에 대해 기대하며 즐겁게 수다를 떨었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씻고 10시에 점호를 하고 내일은 일찍 안일어나도 된다며 들떠있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몇 개를 해주고 내일 재미있게 놀려면 지금 자야한다며 재웠답니다.
태영
안녕하세요, 부모님. 오늘도 코멘트를 쓰게 되었네요. 오늘의 주제는 나의 소원입니다. 저의 소원은 첫 번 째로 제가 시험을 잘 봐서 원하는 대학에 가고 제가 원하는 직장에 가서 아무 걱정없이 사는 것입니다. 두 번 째로 제가 나이가 들어서 죽을 때 아무 고통없이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 째로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아무 걱정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남북이 통일되어 북한이 아무 위협을 가하지 않고 그래서 군대에 안 가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이제 조금 밖에 남지 않았네요. 안녕히 계세요.
준영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오늘 쓸 주제는 나의 소원이에요. 저의 소원은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에요. 그리고 영원한 소원은 통일이에요. 그래도 저는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고 건강하게 사는 게 꼭 됐으면 좋겠어요. 물론 통일도 좋지만 저는 가족이 더 좋아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안녕히 계세요. 다음주에 봬요.
이선
안녕하세요, 부모님? 오늘 코멘트 주제는 "저의 소원"이에요. 지금 소원을 생각해보니 몇 개가 있네요. 일단 제 소원은 저의 꿈을 이루는 것이에요. 저의 장래희망을 이루고 싶어요. 두 번 째 소원은 성적을 올리고 싶어요. 저의 올 해 목표가 전고 20등 안에 들어가는 것이에요. 이 목표를 이루고 싶어요. 세 번 째 소원은 용돈을 모아서 갖고 싶은 것을 사는 것이에요. 안녕히 주무세요. 부모님.
예준
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코멘트는 소원이에요. 제 소원은 제 꿈(공군사관학교에 가는 것)을 이루는 것이에요. 이제부터 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할게요. 책도 열심히 읽고 이 꿈을 꼭 이뤄서 부모님께 효과와 미래의 저의 가족이 정말 행복하고 화목하게 살게요. 부모님 사랑해요. 2월 4일에 봬요. 이 꿈을 꼭 이룰게요.
왕욱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의 오늘 코멘트는 '저의 소망이에요.' 저의 소망은 우리 가족의 건강이고 두 번 째는 부모님이 하시는 일이 잘 됐으면 좋겠고 세 번 째는 제가 중학교에 가서 적응 잘하고 전교에서 뒤쳐지지 않는 것이고 네 번 째는 공부를 잘하고 싶고 다섯 번 째는 제가 원하는 직업을 찾아 그 것에 들어가고 싶어요. 부모님 저는 이 곳이 좋아요. 하지만 4주 형들도 벌써 보고 싶고 부모님은 더욱 보고 싶어요. 부모님 사랑해요.
오늘의 코멘트는 아이들의 소망입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파파키즈에서의 액티비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낚시도 하고 말도 타고 집라인도 타며 즐겁게 액티비티를 즐기는 아이들의 사진이 올라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내일은 아이들이 집에 전화를 하는 날입니다. 일정이 끝나는 대로 전화를 할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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