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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3]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1-13 09:55 조회981회

본문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안녕하세요 필리핀 영어캠프 11반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액티비티 날이 면 서 호핑 투어를 가는 날입니다. 
다른 날보다 우리아이들은 한 시간을 더 자서 에너지를 꽉 채운 우리 아이들은 아침부터 신나서 수영복을 안에 입고 티셔츠를 겉에 입고 아침부터 막 뛰어다니며 신나 하더라고요, 아침에 세면 세족도 알아서 하고, 액티비티 갈 준비도 알아서 하는 등, 입가에 미소가 만연 하였습니다.
우리아이들은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아침 일찍 온 필리핀 교통 수단 지프니에 탑승을 한 우리아이들은 벌써부터 호핑 장소에 온 것 마냥 즐거워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선착장에 출발한 우리들은 차 안 막히고 안전하게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배 탑승 준비를 한 우리아이들은 배에 탑승하여 안전을 위해 바로 구명 조끼를 착용하고 호핑 장소에 출발하였습니다, 한 시간 반 가량 항해를 한 우리아이들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기대에 차있는 얼굴로 날루수안 섬에 도착한 우리 아이들은 단체 사진을 찍고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활동을 시작하였는데요 물속에서 반기는 물고기도 보고 온갖 산호들도 보고 
 
자연과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풍경이 더 아름다워 지도록 도왔으며, 사진 또한 예쁘게 나왔습니다.
즐거운 오전 액티비티 활동이 끝이 나고 아름다운 바다를 경치로 한 음식점에 와서 닭 그릴구이, 해산물구이, 돼지고기꼬치, 온갖 과일, 등 맛있게 음식을 먹고 밥 먹고 바로 물에 들어가면 쥐가 나고 몸이 경직되는 상황을 위해 쉬는 시간을 갖고 스트레칭을 하였습니다.
 
몸풀기가 끝이 나고 우리 아이들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에 가서 다시 물놀이와 물장구를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장난도 치고 오후 시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즐거운 액티비티 시간이 끝이 나고 우리 아이들은 비치 타 울로 몸을 감싸고 다시 배에 타서 항구로 갔습니다, 따뜻하면서 상쾌한 바 닷 바람을 맞고 안전하게 항구로 도착한 우리 아이들은 
 
갈 때 이용하였던 지프니를 타고 안전 하게 숙소에 도착한 후 바로 샤워를 하고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배가 고팠던지 저녁을 많이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이 나고 저녁에는 6주차에 조만간 생일인 우리 반에 우리 태현이 생일 파티를 해주기 위해 형, 누나, 동생들이 우리 빌라에 다 모였습니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6주 캠프 아이들과 같이 망고파이와 감자튀김, 음료수, 케익을 나누어 먹으며 밤을 즐겼습니다, 맛있는 파티 음식을 먹고 양치질 및 세면 세족을 한 후 
잠을 준비하는 점호를 하고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고 기분 좋은 잠자리에 10시 전에 잠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의 호핑 투어를 갔다 와서 후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이재원:  난 오늘 호핑 투어를 하였다. 갈 때는 큰 배를 1시간 반 가량 탔다, 하지만 나는 배 멀미를 안 해서 조금 좋았다. 
난 고글을 쓰고 잠수도 하고 맛있는 것을 먹어 좋았다, 여기서 가족과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 것 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오늘 즐거웠다.
 
-이견우: 오늘 아일랜드 호핑을 하러 배를 한 시간 반 가량 타고 섬에 가서 잠수도 하고 밥도 먹었다, 저번 보다 더 수영하기 좋았고 밥도 더 맛있어서 좋았다, 물고기도 많았고 물고기 밥도 주었다, 액티비티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 액티비티도 아일랜드 호핑 이였으면 좋겠다.
 
-전예석: 오늘은 아일랜드 호핑이다 지푸니를 타고 1시간 30분 보트를 타고 섬에 들어갔다 도착하자 마자 준비를 하고 물에 들어 갔지만 아토피가 따가웠다 점심을 먹고 다시 갔지만 얕은 곳이고 포스터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깊은 곳으로 갔는데 물고기를 잡으려고 애를 썼지만 구명조끼 때문에 깊이 들어 갈 수가 없었다. 아 쉽게 돌아갔지만 재미있었다, 또 가고 싶다.
 
-김태현: 오늘은 아일랜드 호핑을 갔다, 잠수를 했는데 바닷물이 호스로 들어와 바닷물을 먹었다.
매우 짰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다음에 올 때는 부모님이랑 오고 싶다, 오늘 밥도 맛있었고 저녁에 생일 파티를 해주어서 좋았다.
 
-박민기: 나는 엑티비티 후기가 좋다 왜냐하면 내가 어디를 가서 직접 경험을 해본 것을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액티비티 후기로 호핑 하러 간 걸 얘기 해보았다, 우리는 스노클링을 하러 갔다 물이 차가웠지만 정말 좋았다. 우리는 점심 먹고 또 다시 하러 갔다, 나는 조그마한 가시가 발바닥에 박혀서 따가웠지만 우리 선생님이 빼주시고, 치료해 주어서 괜찮았다.
다시 호핑을 가족들과 와서 놀고 싶다.
 
-박성준: 오늘 아일랜드 호핑을 갔는데 진짜 재미있었다, 또 가고 싶다, 오늘 열심히 놀아서 지금은 힘들다, 아직도 땅이 움직이는 것 같고 재미있다.
수영 중에 소라게를 잡았다, 키우고 싶었지만 못 가져 가서 아쉽다.
집에 있는 애완 동물 과 부모님이 보고 싶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와서 놀고 싶다.
오늘 재미있었다.
 
-박시유: 오늘은 아일랜드 호핑으로 스노클링을 하였다, 이것은 나의 2번째 스노클링이라 기대가 되진 않았다, 나의 1번째 스노클링은 30분 만 있다가 나왔다, 그리고 많이 한다고 하여도 물고기가 없었다, 근데 이번에는 물고기가 엄청 많았고 형들과 선생님과 놀아서 재미있었다, 물고기가 많으니깐 내가 물고기가 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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