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Rock climbing 시간.



교관의 주의 사항도 열심히 듣고 안전하게 여러가지 climbing을 즐겼습니다.



다들 힘들지만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네요.









가장 빨리, 높이 올라가지만 내려오는 걸 무서워 하던 태훈이.

태훈이는 정말 운동 신경이 좋은 것 같네요. ^^





Taiwan 아이에게 무섭지 않냐고 물어보는 유가.

정말 귀여운 표정입니다. ^^





고소공포증이 있다며 안하겠다고 버티던 보경이가 한 번 시도를 했네요.

근데 다른 애들보다 더 잘 올라가는 모습. 

역시 보경이도 하면 다 잘 할 수 있는걸요~





무서워 하던 유가도 가장 쉬워보이는 걸로 오르기 시작.

유가야~ 높이 올라가 보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