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04] 씨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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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04 14:29 조회62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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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momtjip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정수야!! 오랜만이구나. 여긴 외할아버지댁이야. 엄마는 조금 좋아지고 있다. 또 심해지지 않게 조심중이란다. 상상이갈거 야? 일 주일 수업이 어땠는지 무척 궁금하다......... 무슨 구경하는지??? 외할머니 너 찾으시면서 굉장히 좋아하신다. 또 소녀처럼??? 조심하고 관리 잘하고 겸손하고........
인모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어라!~ 성민이...숫기가 없어 여자랑은 말도 못할줄았는데...여자친구들옆에서 사진을 제법 들이대는구나. 너의 밝 은 웃음을 보며 외숙모는 대견함을 느낀다...성민이 잘다녀와...인모도좀 챙겨라...옷은 잔뜩 사갔는데...우째 그옷 이 그옷인것같다...
대현,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 고생많으시네요. 덕분에 우린 보는 재미가 쏠쏠..... 감사드려요. 남은 기간은 적응되어 아이들이 힘들지 않 게 하길 바래요. 힘내세요.
인모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인모야~!! 표정이 아주 재미있구나...너의 사진을 보면 네가 필리핀이 아니라 바로 엄마옆에서 웃는듯한 착각을 느 끼곤하지..지금쯤 선생님들께서도 많이 야위셨을것(?)같은 느낌이 드네요...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정수momtjip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주말이면 선생님들께서 긴장의 연속이시겠네요!! 이런 여정을 통해서 이 곳에서의 살아감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알 수 있는 시간도 함께 이루어지길 마아~~니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대현,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원아 뭐샀니? 네가 좋아하는 문구류 파는 곳 같은데........ 재밌겠다. 선생님께 장난 많이 치지 말고 사진도 많이 찍어. 할아버지께서 네사진 별로 없다고 볼게 없으시단다.
인모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인모야..~! 지은이는 네가 선물 사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단다...좀전에 지은이에게 오빠한테서 무슨선물을 받고싶냐 고 물어보니까...치토스과자9개와 마이쮸9개, 바나나우유란다..ㅋㅋ 선물을 안사와도 될것같구나...건강하렴..
종현누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종현아~~ 잘지내나보구나?? 아빠하고 엄마하고 누나가 많이 보고 싶어 한단다.. 너무 너무 보고싶다 ♡ 남은 날 동안 잘지내고 건강하게 잘지내라~~ 사랑한다ㅋㅋㅋ 휴가갔다왔는데 종현이생각이 많이 나서 혼났단다 ㅠㅠ
종현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종현아~~ 엄마도 너가 많이 보고싶구나 ㅠㅠ 잘지내고ㅋㅋ 항상 밥도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렴~~ 사랑한다~~~
예뿐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싸랑하는 아들 성원~~잘지내는거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빨래는 잘히서 입나???ㅋㅋㅋㅋ궁금해 덜렁이가.... 선생님들 말씀 잘듣고 잘하리라 믿는당....
정수momtjip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정수 얼굴모습이 여전하구나!! 자ㄹ 지내고 있는 듯.....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릴 선물 장만했겠지?? 기대된다***ㅎㅎ
혜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혜진이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쇼핑 시간이네^^ 사진을 보니 예쁜 물건들이 많은거 같은데... 어때? 맘에 드 는 게 있었나? 하루하루 즐겁고 감사한 날들의 연속이지? 아픈덴 없고? 언제 어디서고 우리 혜진이 화이팅이야!!!
홍고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홍고! 패션이 죽인다. 어느 세탁소에서 빌린거야~~~~~~~~~~~~~` 포즈도 좀 더 자연스럽게... 선생님들께서아이들 데리고 소풍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사진을 빨리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대현,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대현아 인솔교사같은? 동생들과 재밌게 지내는구나 지원이도 잘 챙겨주고.....
선우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우야 사진을 보니 이전 보다 배가 더 나온것 같구나! 조금씩 먹고 관리 좀해라
인모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인모야~! 형아들하고도 많이 친해졌구나! 엄마가 못보는 사이에 우리인모가 많이 의젓해진것같아 대견스럽네...엄 마는 지난주에 휴가갔다가 어제서야 왔단다...휴가지에서도 우리인모 얼굴보려 인터넷곁을 떠나질 않았어..너의 웃 는 모습이 엄마에겐 크나큰 기쁨이란다...선생님말씀 잘듣고...물조심하고..성민이형말 잘들어....사랑해..
권형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권형이 밝은 모습이 참 좋구나....아! 보고싶당..우리 권형이...ㅋㅋㅋ 가은이와 누나들과 함께 아빠도 수영장을 갖다 왔단다..여기는 지금 비가 많이 와서 많이 재밌게 놀지는 못 했단다... 권형이도 친구와 같이 잘 놀고 있지...아빠는 권형이를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단다... 그리고 선생님들 신경 많이 쓰인시죠... 개구장이들 서로 친해져서 통제도 힘들고 열몇명씩 단속하고 움지이시려면....휴~ 암튼 힘 불끈임다(건강유의)
똘똘이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울아들은 땀띠 안나나? 더운데 왠 긴팔...? 늘 즐거운 표정이어서 사진을 볼 때마다 마음이 놓이는구나. 엄마 아빠 도 가족들과 휴가 다녀왔다. 할머니 큰아빠 고모댁 모두... 울 똘똘이만 빠져서 많이 아쉬웠단다. 고모가 맛있는 복 숭아 사오셨는데 울 똘똘이 생각나서 눈물이 앞을 가렸단당...ㅠㅠ 똘똘아~~~ 보고시프다...
홍성원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홍아빠 울원이건강하고 패션도눈높이가있구나 공부도집중하고 조은추억간직하길/?
석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석주야! 친구들과 형?들 하고도 잘 지내는거 같아 맘이 놓이네. 무슨 꽃이야? 난 같은데.... 아주 잘 어울리네. 메일 보냈는데 못 보는거 같아서 앞으로는 여기에 글 남길께.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에도 계속 너의 멋진 미소를 보고 싶구나. 아빠가 네 얼굴이 둥글어진거 같데. 먹을걸루 고생하지는 않는거 같아 좋긴 한데... 알지? 사랑한다. 울 아들! 인솔교사 선생님들 늦게 나마 감사드리구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