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19] 2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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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9 10:58 조회7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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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란아 아빠가 네 모습보다 네 곁에 있는 미녀에게 눈길이 더 갈것 같다. 에공^^*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란아 엄마 오늘 점심에 피자헛에서 혼자 점심먹었는데 엄마는 네 생각나서 피자가 목에 잘 안넘어 가더라. 넌 맛있 게 잘도 먹는구나. 너 돌아오면 동생 데리고 동네피자가서 맛나게 먹자^^*
효인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효인이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니 엄마도 덩달아 기분이 좋고 문뜩 너무 보고싶당!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란아 자유로운 바람이 불어오는것 같아 너무 좋다. ^^* 사랑해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란아 저녁에 집에 돌아와보니 가스가 떨어져서 보일러도 쉬고 있더라. 이빨 부딪치는 소리 들리니? 에이취^^*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음~ 우리 란 아직까지 디카 안 잃어버렸네? 기특해라. 사진속에서 너의 웃음소리도 바닷내음도 함께 묻어나오는 것 같다. 보고싶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