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12] 1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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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2 10:43 조회7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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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에구~~ 란아 탁구공이 널 치는 것 같다. ^^*
이란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란이 탁구치는 자세봐라 (길가에서 강도 만나 얼은 모습) 운동은 폼(자세)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 그실력에 그폼이니 백전 백패 그래도 란이는 아빠딸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분홍모자 쓴 귀염둥이 부모님께서 두 번째 사진 보시면 서운하시겠다. 언니들만 컴퓨터 차지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 고 뭔가를 열심히 보고있네. 막내 먼저 기회를 좀 주지. 작은 아씨들.....^^*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란이 교실에서는 눈빛이 깜박이는 형광등 같더니 컴퓨터 앞에 앉으니 섬광처럼 빛나네???
현재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아들 왕자는 어디로갔을까 ?ㅋㅋㅋ 누군가 체면걸고 있나?ㅎㅎㅎㅎ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아이들 돌아오면 아프리카에서 이민온 줄 알까봐 걱정되네요. ^^* 그래도 얼굴 표정들 너무 밝고 시차도 잘 적응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캠프 참석 인원도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고 적당한 것 같고요. 요즘 아이들 사진 보며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란이 어머님~~ 겨울에 까맣게 그을려오면 해외 나갔다 온 증거라면서 부 의 상징이라고 하던걸요~ 어머님의 응원에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