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3] 노스 + 보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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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7-23 14:35 조회74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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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연수 학교니? 그냥 맘편하게 그곳의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나 우리나라랑 어떻게 다르나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고 보고오렴 나중에 재밌는 애기 엄마에게 많이 해주기를 바란다.^^
윤재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울이박사...같은반 아이들인가보구나...아이들이 넘 이쁘고 천사같네...^^ 아직까진 약간 서먹한 표정인데...낼쯤이면 울 아들 성격에 다들 친해져서 어깨동무 하고 친해져 있겠지 울아들^^ 넘 대견하고 뿌듯하다...오늘은 울아들 여한없이 얼굴 볼수있어서 넘 즐겁구 기쁘네...도착하면 전화한다더니..언재 나 울아들 목소리 들을수있으려나...오늘도 공부하고 적응 하느라 넘 고생했어여...푹자고 낼또 밝은모습으로 만나 자이불꼭덥구 푹자렴 사랑해!
창희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사랑하는 아들 창희야~~학교생활 잼있는거지?? 힘들지 않았음 좋겠는데...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 먹는것도 골 고루 먹고~~감기조심하고 건강하게 보내~~창희 화이팅!!사랑해^*^
연수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연수야 춥지는 않니 ? 연수 맘편하게 먹고 좋은 친구들과 재밌게 지내렴
창희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사랑하는 아들 창희야!!!잘 지내고 있지?? 날씨가 춥다고 하니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음식도 많이 먹 고 씩씩하게 지내자~~~^*^
윤재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울 이박사 공부 열심히 하고있구나...대견하고..넘 자랑스럽다^^ 칭찬합니다..쪽쪽쪽~^.~
규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 규민이가 키위친구들 하고의 의사 소통에 있어서는 별문제가 없나요?? 호스트 패밀리 가족들과의 대화에 있어서 답답해 하지는 않는지 궁굼하네요... 아들아 언제쯤 전화할까 이번 캠프에는 4학년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홈스테이와 수업도 혼자 받고 있네요~~ 잘지내고 있는것 같은데 벌써 5일 이나 지나서리 ㅠㅠ 아들 전화좀 하징~~~
규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규민아 공부 잘할려구 하지말고 드넓은 초원에서 좋은공기 마시고 견문을 넓혀 갖고와라 ^^ 엄마,아빠 마음은 많은 친구사귀고 여유롭게 편한마음으로 머리 보다는 가슴에 추억 가득 담아 오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선생님~~
규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규민아 목소리 들어서 참기뻤어 의사 소통이 된다고하니 마음이 놓인다 자슥 울기는 울면서도 오기는 싫다며 ㅋ ㅋ 마니 춥다고하니 추위 마니 타는 규민군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 화이팅!! 컴 할수 있다고하니 싸이에서 만나자 ~~ 마음것 울면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 싫것 울고 내일은 화이팅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 규민어머님, 규민이가 특별히 의사소통이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어 보여 저 희도 마음이 놓입니다. 규민이가 정이 많고, 마음이 여려 서 가끔 한국생각에 homesick을 겪는듯 해요. 그런데 이 런것도 고국을 떠나면 어른들도 겪는 하나의 과정이니 어 머님께서도 염려와 걱정보다는 응원과 기도로 규민이를 지켜봐주세요^_^ 현지 학교선생님들도 규민이의 스마일페 이스를 너무나도 좋아한답니다^^ 앞으로도 규민이 잘 보 살필게요!
다솔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다솔아 밝고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근데 왜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어? 가져간옷도 있는데 맨날 체육복만 입고있 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그러네. 음식도 입에 맞는지도 모르겠고 홈스테이맘과 언니들도 잘대해주는지, 공부도 열심 히하는지 엄만 다솔이 목소리도 듣고 싶은데 (전화도 안주고)기다리다 지치면 엄마가 전화할까 좀더 예쁘게 다니 고 (전화를 안주니) 궁금한게 너무 많네 엄마가 다솔아 잘지내(선생님에게라도 얘기전해줘)
장규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집에서는 과자도 잘먹지않더니 그렇게 맛있니 ㅋㅋ 얼굴을 보니 현지적응 잘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날씨 변화가 많으니 건강 조심하구 코트 보다는 파카 잠바가 무겁지 않고 편할것 같은데... 선생님 규민이 에게 파카 꺼내 입으라고 전해 주세요 코트는 무거워 계속 입고 있기에는 불편할것 같은데... 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한저녁 돼세요~~ 동료 선생님들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다솔어머니 안녕하세요 우리 다솔이는 완전 키위가 되어 서 건강히 잘지내고 있답니다. 다솔이가 항상 같은 옷을 입는 이유는 다솔이네 학교인 Borough School의 교복입니 다. Borough School의 모든 아이들이 같은 옷을 입고 있 답니다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규민어머님 안녕하세요. 규민이는 가리는 것 없이 뭐든 잘먹고 잘 뛰어놀고 있답니다. 네, 내일은 파카를 입도 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재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울이박사...활짝줌 웃어주세요~호스트 맘처럼^^ 집에가서 저녁 맛나게 먹어야해...아무리입에 안맞아도 남기지말고...그래야 사랑받지~ 일기는 밀리지 말고..알지??
민규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민규야~~~ 날씨가 춰워졌다는데 내일은 꼭 옷을 두툼히 입고 다녀라... 콧물은 어떤지 모르겠다.. 호스트맘과 같 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 내일 또 전화주라.. 그리고 키위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적극적이고 밝게```` 웃자 일기도 많이 스고 사진은 정말 많이 찍고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오렴... 사랑해 민규(Alex)
정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원아 내일은 옷 두껍게 입구 웃는 모습 보여줘 오늘은 기분이 별로 인것 같네 추우니까 두꺼운 옷 꼭 입어 알았지 밥 잘 먹구 인사 잘하구 식구 들하구 재미있게 지내 ^^
연수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연수야 가지고 간 곰돌이 노트에 네가 쓰고 싶은 이야기 써서 엄마에게 보여줘 기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