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18] 정규수업 & ESL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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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2-18 20:02 조회75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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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관님의 댓글
회원명: 정영관(jyg98) 작성일:
오늘은 유난히 다양한 스포츠들을 즐기네요. 그렇게 뒤고 노는데 어찌배가 안고프겠어요. 사진의 반은 뛰고 놀고 반은 먹고.... 참 행복한건데.. 그래도 그안에 아이들은 불만이 나름 또 있겠죠?
수영할때 당영히 썬크림은 생략했을건데 이젠 티셔츠도 벗어던지고 뽀롱한 배까지 보여주네요. 영관이랑 태욱이의 헤어스타일은 또 누구 작품인가요??
김영옥님의 댓글
회원명: 김영옥(twinkids5) 작성일:
누나 거기가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만 있냐 이 못생긴 쥐돌아
ㅋㅋㅋ 굴구 수학 쌤도 누나보고 못생긴 쥐돌이래
푸하하하하
푸하하하하
김영옥님의 댓글
회원명: 김영옥(twinkids5) 작성일:
그러게요 누구일까요????
소담이랑 다른 애들이랑 항상 쭈그려서 밥먹는데 너무 불쌍해보니네요.
ㅋㅋ
^^
그나저나 우리 예슬이는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만 있는게 정말 보기 싫네요.
이제 2주도 않남은게 참 아쉽습니다.
양현유님의 댓글
회원명: 양현유(dan001102) 작성일:우리 현유와 아현이는 오늘도 무엇인가를 맛나게 먹네요.. 삼총사는 여전히 시멘트 바닥을 선호하는 것 같네요.. 그 곳에 앉아서 점심도시락을 또 까먹고 있으니.. 그래도 오손도손 앉아서 먹는 모습들이 너무나 다정스러워 보이네요..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달릴날도 이제 1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저도 막 서운할려고 하는데 아이들도 많이 서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