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9] Oran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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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29 18:40 조회86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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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님의 댓글
회원명: 김태욱(twkim) 작성일:태욱아 재미있었니? 오늘은 비가 내렸나 보다. 뉴질랜드 동물원 보고나니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알겠지. 지금 캠프에 참가한 여러분들은 모두가 한국을 대표한 학생으로 한국의 외교관입니다. 행동거지 하나하나 바르게 하고 한국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오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학교생활에서 언제나 동방예의지국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시고 나날이 기운찬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욱아빠
김태욱님의 댓글
회원명: 김태욱(twkim) 작성일:태욱아 재미있었니? 오늘은 비가 내렸나 보다. 뉴질랜드 동물원 보고나니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알겠지. 지금 캠프에 참가한 여러분들은 모두가 한국을 대표한 학생으로 한국의 외교관입니다. 행동거지 하나하나 바르게 하고 한국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오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모든 생활에서 언제나 동방예의지국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시고 나날이 기운찬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욱아빠
양아현님의 댓글
회원명: 양아현(kelly990612) 작성일:우리 현유가 학교를 벗어나니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네! 우리 아현이는 기린 의상(?)이 너무 잘 어울린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사진을 매일 올려주셔서인지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늘 함께 있는 것 같아요. 여름에 아이들 캠프 갔을 때는 많이 허전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의 빈 자리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아이들은 왜 학교를 싫어할까요?ㅎㅎ 아니, 학교는 좋아하는데 공부를 싫어하는 것인가요? 음... 저는 학교 다닐때 학교 좋아했었는데.ㅋ 방학 끝날 때 쯤이면 노는 것도 지쳐서 빨리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중학교 때는 방학이 싫을 정도였는데.^^;
태욱이 아버님의 말씀은 아이들에게 꼭! 전달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