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4] ESL 수업 & 화창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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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24 17:11 조회84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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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님의 댓글
회원명: 김영옥(twinkids5) 작성일:
먼저 애쓰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슬,소담 잘지내고 있지? 아빠야
사진을 보니 그곳 생활이 참 재미있어보이고 건강한 모습모니 참 좋네
그곳에 보내고 잘 적응할까 걱정했는데 이런 모습 보니까 넘 좋고
남은 시간도 지금처럼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자
김성인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인(kyungkog) 작성일:오늘은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아빠에게 전화를 한 태욱이. 사진을 볼때마다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잘 지내는 것 같아 아빠는 참으로 다행입니다. 현지에서 적응하고 아이들이 해맑게 잘 지낼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의 자상한 보살핌과 홈스테이나 현지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늘 감사하는 맘으로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날까지 함께간 멤버들이 즐겁고 재미있는 캠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캠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께 힘찬 파이팅을 보냅니다.
김태욱님의 댓글
회원명: 김태욱(twkim) 작성일:오늘은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아빠에게 전화를 한 태욱이. 사진을 볼때마다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잘 지내는 것 같아 아빠는 참으로 다행입니다. 현지에서 적응하고 아이들이 해맑게 잘 지낼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의 자상한 보살핌과 홈스테이나 현지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늘 감사하는 맘으로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날까지 함께간 멤버들이 즐겁고 재미있는 캠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캠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께 힘찬 파이팅을 보냅니다.
양현유님의 댓글
회원명: 양현유(dan001102) 작성일:나날이 환해지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저의 맘이 점점 편해옴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들은 인솔해 주시는 선생님과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잘 보살펴 보시는 호스트 가족이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한층 더 밝아진 아이의 표정을 보면서 저도 함께 밝아 집니다. 아현아,현유야..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강쥐들아!
정영관님의 댓글
회원명: 정영관(jyg98) 작성일: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다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너무 감사한데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용??? 지금 우리 아이들 뉴질랜드캠프의 우리 전체 아이들 이름을 잘 몰라서 다이어리나 캠프일지의 내용이 잘 안와 닿읍니다.혹시 시간이 되시면 아이들 이름.영어이름,사진을 올려주시면 좀 더 와닿는 다이어리,캠프일지가 되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작은 소견이었읍니다. 꾸벅
정영관님의 댓글
회원명: 정영관(jyg98) 작성일: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다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너무 감사한데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용??? 지금 우리 아이들 뉴질랜드캠프의 우리 전체 아이들 이름을 잘 몰라서 다이어리나 캠프앨범의 내용이 잘 안와 닿읍니다.혹시 시간이 되시면 아이들 이름.영어이름,사진을 올려주시면 전체의 우리의 아이들로 좀 더 와닿는 다이어리,캠프앨범가 되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작은 소견이었읍니다. 꾸벅
이지영님의 댓글
회원명: 이지영(khy90241) 작성일:쌤께 감사드립니다.밑에서 3번째있는 이지영엄마입니다.우리 지영이 너무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좋네.많은 경험을 하고,좋은 추억을 만들고.그들의 문화도 배우고 우리 문화도 알려주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래....멋진 우리 딸 행복하게 잘 지내~~~~
조연지님의 댓글
회원명: 조연지(yunji1323) 작성일:
연지는 엄마하고 통화할때 이야기 많이 하더니
아빠에겐 '방가'하고 한마디 뿐이니!!!
사진으로 보니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구나,
귀한 시간들 귀한 사람들과 잘 보내...친구도 많이 사귀고
아빠가 사우디아라비아 갈 일이 생겼는데 포기 했다
(오만 해역에서 우리 나라 선박이 해적에게 피랍되었는데 우리 해군이 멋지게 아주 용감하게
작전을 펴서 해적을 8명 사살하고 5명을 생포했어, 한국 선장이 총상을 입어 다치기는 했으나 다른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다. 그 생포된 해적 5명을 한국으로 압송해서 한국법으로 처벌할 계획인데 그 해적을 인수하러 사우디아라비아 갈뻔 했는데...)
연지 사진 매일 봐야 하고 선생님이 올려 주는 연지 소식 매일 볼려구 포기한 거야...ㅎㅎㅎ 잘했지
신현동 맘님의 댓글
회원명: 신현동(psy0712) 작성일:
이곳 한국은 눈도 많이 오고 무지 추운데.. 잔디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에서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느껴지내요. 물론 가끔 집 생각도 나고 가족들도 보고싶은 맘에 울컥도 하겠지만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6주동안의 소중한 시간들을 모든 아이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제대로 만끽하고 즐겼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이렇게 사진과 글을 보며 우리아이들의 뉴질랜드 생활을 공감할수있게 해주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모두들 건강하시구요.화이팅!!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앗, 이렇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 주시다니..ㅎㅎ 감사합니다! 지영어머니, 지영이한테 엄마가 보셨다고 꼭 얘기해줄게요.ㅎㅎ
아이들 이름은 맨아래 10개의 얼굴 클로즈업 기준으로 아래부터 차례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태욱(Harry), 양현유(Daniel), 양아현(Kelly), 이지영(Lucy), 김예슬(Rachel), 김소담(Sodam), 조연지(Sally), 황인규(Denny), 정영관(Ryan), 신현동(Jason)입니다. 얼굴과 이름이 매치가 되면 다이어리 보실 때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앗, 이렇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 주시다니..ㅎㅎ 감사합니다! 지영어머니, 지영이한테 엄마가 보셨다고 꼭 얘기해줄게요.ㅎㅎ
아이들 이름은 맨아래 10개의 얼굴 클로즈업 기준으로 아래부터 차례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태욱(Harry 6학년), 양현유(Daniel 4학년), 양아현(Kelly 5학년), 이지영(Lucy 중2), 김예슬(Rachel 중2), 김소담(Sodam 5학년), 조연지(Sally 6학년), 황인규(Denny 5학년), 정영관(Ryan 6학년), 신현동(Jason 5학년)입니다. 얼굴과 이름이 매치가 되면 다이어리 보실 때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