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0]ESL 수업 & tram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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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20 20:20 조회89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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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현님의 댓글
회원명: 양아현(kelly990612) 작성일:선생님! 사진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이 한결 맘이 놓이네요.. 근데 아이들이 약간 추워보이는데.. 긴 옷 여벌을 더 준비해 줄 껄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양아현님의 댓글
회원명: 양아현(kelly990612) 작성일:참!! "선생님 오른쪽 마우스 사용금지"라서 펌을 못합니다.. 사진 정말로 정말로 다운받고 싶어요..
정영관님의 댓글
회원명: 정영관(jyg98) 작성일:
영관이 전화목소리가 너무 걱정스러웠는데 사진을 보니 많이 안심이 되네요...
모두들 친해져서 집생각이 덜나야 될텐데...잘하겠죠?
김성인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인(kyungkog) 작성일:태욱이 사진을 보니까 적응도 잘하고 친구들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아 아빠 기분이 좋아요. 항상 혼자가 아니라 캠프간 친구들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재미있게 지내다 오길 바랍니다. 울 아들 화이팅.
김영옥님의 댓글
회원명: 김영옥(twinkids5) 작성일:
김소담 재미있냐????
ㅋㅋ
아주 걱정이태산이다. 내가....
글구 꿀사오지마
뉴질랜드 꿀에 독성있대
내가누구닌 알거있지???
신현동님의 댓글
회원명: 신현동(psy0712) 작성일:신현동 잠옷바지입고 돌아다니지마라
신현동님의 댓글
회원명: 신현동(psy0712) 작성일:
앞으로도 많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p.s현동아 잠옷을 왜 밖에서 입어
신현동님의 댓글
회원명: 신현동(psy0712) 작성일:ㅋㅋ 재밌나보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소담이 어머니, 걱정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두 아이가 좀 다르긴 하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어요. 꿀 얘기는 꼭 전해드리겠습니다.ㅎㅎ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 얘기는 거의 안합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그래서 한국에 가고 싶다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공부하기 싫어서 호스트 집에 가고 싶다는 얘기였습니다.ㅎㅎ;
사진은 나중에 CD에 넣어서 드릴 예정이므로 걱정하지 마시고....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캡쳐를 이용하시면.........(까지만 말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