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6] Antarctic Centre & lunc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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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26 19:24 조회88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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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님의 댓글
회원명: 이강산(lgs4076) 작성일:
울강산이 뉴질랜드에가서 구경 지대로 했구나!!
강산아 기회가 되면 우리 가족 다함께 한번 더 갈까???
희망사항 이지 ^^
강산아 한번 꿈꿔보자..
다시 한번 가는 거야..
다함께 뉴질랜드로..
한번 가봤으니까 강산이가 가이드 하면 되지..ㅎㅎ
넘 심했나??
그랬으면 좋겠다는 엄마생각이지~~~
강산이 눈이 보이지 않네...
너무추워서 안경속으로 우리아들 눈이 보이지 않는거 있지...
강산아 그동안 말도통하지 않고 낯설은 곳에서 생활하느라 고생많았다..
한국으로 돌아오면,쉬지도 못하고 바로 개학이라 우리아들이 안쓰럽긴하지만,
그멀리도 다녀왔는데,학교생활도 잘하리라 이엄만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강산아!!!황금같은 시간 잘활용하고...감사의 인사 잊지말고 알았지!!
사랑하고 사랑한다..
공항에서 엄마가 아주아주꽉 껴안아줄께..
기대하고 있어..
우리아들 빨리 보고싶은걸~~
만나는 날까지 몸건강하고 행복한시간되렴..
이동훈님의 댓글
회원명: 이동훈(psm3075) 작성일:
동훈아 우리아들 재미있는 시간보내고 행복하게보이네
너무 즐거워 보여 엄마도 너무 가보고 싶다
우리동훈이는 복이 무지 많은 사람이라 부럽구나 다음에 엄마는동훈이따라가야지 ...ㅎㅎ
동훈아 그곳 생활이 얼마남지 않았네 주변분들에게 또는 친구에게 감사인사,감사한마음 꼭
전하자. 좋은인연이 싹트면좋겠다
있는 동안 힘든점도 많았지? 잘견디고 잘생활한 우리동훈이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네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
내일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렴. 멋진동훈이 화이팅!!!
김도연 큰삼촌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연(575kdy) 작성일:ㅋㅋ..김도~~남극생활이 괜찮겠더냐?? 언제 그런 경험(?)해보겠냐? 네가 최남단에서 누구도 해보지 못한 체험을 해보았으니 삼촌한테도 설명해주라.........ㅎㅎ 이제 곧 보겠구나 !! 다들 널 많이 기다리고 있는게 분명(?)한데......후회없는 마무리를 해라..언제나 널 응원한다. cheer up !!!
김의주님의 댓글
회원명: 김의주(k0908sj) 작성일:
안녕 ~~ ? Nancy 서서히 마무리하고 친구들과도 훗날?!! 만날 기약하며 석별의 시간이 돼고 있는지...
선생님께 긴급 수혈?!!을 지원해주셔서...조금은 여유가 생겼는지 ㅎㅎㅎ
조그만 정성이라도 마음이 담겨 있으면돼는거지 거창한 선물이어야 하는건 아니야 ...
글고 네가 몸건강히 좋은 경험을 하면 돼는거지 선물이나 그런거 때문에 신경쓰지 말거라..ㅎㅎㅎ
엄마/아빤 언제나 네가 편히/건강하길 기원하구...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우선 순위도 때론 필요한거란다...ㅎㅎㅎ
잔소리가 또 길어졌네...ㅎㅎㅎ 도연이는 어제 토끼 생겨가지구 아주 귀여~ 죽을라고 하더라..
빨리 와서 그놈의 토끼 좀 네가 처리 하려무나 ...안녕
유연아님의 댓글
회원명: 유연아(rya0701) 작성일:
우와! 동훈이 오빠 사진 많네.
상훈이 오빠가 올린 건가.....
아님 외숙모...
아님 삼춘이겠네.....
뉴질랜드 사람 이름 누구야!
그 곰돌이 가방 정말 고맙습니다.........
유연아님의 댓글
회원명: 유연아(rya0701) 작성일:
이것을 봐! 동훈이 오빠
크크크크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웠어!
나는 이제 필리핀 갈 것이다.
부럽지...........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