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9] Home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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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29 16:24 조회80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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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님의 댓글
회원명: 조현준(chj0929) 작성일:
우리 아덜 촌놈!...이층 침대 써본 경험이 어떤지요?....
맨날 이층 침대에서 한 번 자보고 싶다더니 소원푸셨네요
현준아! 정말로 홈스테이 가족들과 한 가족이 되었을 것이라 엄마는 믿는다.
그리고 듬직한 성훈형이 옆에 있어서 더 안심이다.
성훈이 형이랑 가끔은 주말 액티브나갔다 올때 홈스테이 가족 작은 선물이라도 사다 드리면 좋을 것같아. 꼭 홈스테이 가족 작은 선물이되었던 과자 종류가 되었던가에 성훈이 형이랑 의논해서 함께 하길 바래. 알았지^^ 그리고 늘 상부상조 하고 너희 방에서만 한국말 사용하고 거실이나 가족들이랑 함께 할때는 영어쓰는것 잊지 말기를...잔소리 나오려고 하니 이젠 그만*^^*
예은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이정호(sarangok) 작성일:예은아, 나무에서 떨어지면 큰일난다. 나무에는 올라가지 마라..
오민수님의 댓글
회원명: 오민수(oms0701) 작성일:민수야~홈스테이 가족들이랑 잘지내고 있구나..바지하고 티가 넘추워보여..긴바지 입고자..
김성훈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훈(hoon07) 작성일:성훈 오늘은 수업도 활발이 잘하고있군아 오늘은 홈스테이 가족과 집에 사진이 올라와서 너무 흡족하게 잘봤다 목소리를 못들어서 조금아쉽긴 하지만 홈스테이 맘을 보니 안심도 되고 거기 많이 춥니? 엄마가 웃옷을 하나 빼서 빨간 티 대신해서 입을 옷이 마땅치 못하겠군아 괜히뺏다고 후회를 하는 중이다.미안해 많이 껴입고다녀라 화장품도 잘바르고 엄마가 잔소리 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심심하다.
신현욱님의 댓글
회원명: 신현욱(shu0118) 작성일:
오늘 교복을 받았나보네요, 갑자기 못보던 옷이어서....
우리 아들 못 알아볼 뻔했어요
교복이 체육복같이 편하고 따뜻해보이네요..
현욱이 방을 보니 강아지 인형이 있네요
인형과 손수건과 모자등을 잘 정리해 놓아서 좋고
홈스테이 가족들이랑 잘 지내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박세영님의 댓글
회원명: 박세영(psy0217) 작성일:
보고싶은엄마딸!!!
힘드니???왜그리 살이 빠졌을까???너에겐 힘이 되는 좋은 추억 마~니 만들고 오너라~~
건강해야 뭐든지 할수 있단 엄마 말이 실감나지???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시간들이니간
잘보내고 오렴~~~
한수지님의 댓글
회원명: 한수지(hss1118) 작성일:
수지교복이 잘 어울리네!
이제 당분간 애크미티셔츠는 안입겠네~ㅋ ㅋ
근데 이제는 바지도 좀 갈아입고 다니세요
홈스테이 언니와 친구랑 재미있게 많이 놀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