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윤정엄마입니다.눈에맘에 많이 담아오라고는 했지만 카메라를 못보낸게 너무후회 됐었는데 이렇게 많은사진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먹고잘자고잘다니고있는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아이들과선생님에 멋진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8w) 작성일: 18-01-07 15:27

안녕하세요 윤정이 어머니, 인솔교사 주희입니다. 윤정이가 카메라를 못가져와서 조금 서운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제가 윤정이의 웃는 모습 열심히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한달간 전자기기 없이 생활하는 것도 좋은 연습이라고 생각해요. 윤정이는 친화력이 좋은 아이라 동생, 언니 가리지 않고 잘 지내보여서 참 다행입니다. 제가 카메라만 들고 있으면 항상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는 윤정이가 참 예뻐보여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아이들 챙기는것도 힘드실텐데 이동하시면서 계속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린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엄마아빠가 아린이 많이 보고 싶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재미나게 잘 지내고 올수있도록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선생님!!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8w) 작성일: 18-01-07 15:31

안녕하세요 아린이 어머니, 인솔교사 주희입니다!! 아린이가 재밌게, 또 아무런 문제 없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어 저도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린이는 첫 날 부터 스스름 없이 아이들에게 다가가 벌써 친한 친구가 여려명이더라구요. 그런 아린이가 대단하기도 하고 기특합니다. 어머니,아버님이 아린이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저도 늘 아린이릐 행복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8w) 작성일: 18-01-08 07:43

♡아린이에게 온 답장입니다.
저도 사랑해요♥

오늘도 힘찬 하루 응원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해 주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8w) 작성일: 18-01-08 07:44

안녕하세요 어머니, 인솔교사 주희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저희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심에 오늘 하루도 화이팅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 할머니가 빵만 먹는것 같다며 걱정 하셨는데 밥도 먹었군요~ 
조긍씩 긴장된 모습에서 나아지는것 같아서 맘이 놓이네요~ 카메라는 기지고 갔는데 사진찍을 생각을 못할것 같아요~ 열심히 눈에 담아 두고 맘에 담느라~~
항상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8w) 작성일: 18-01-08 07:48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주희입니다. 아침에는 호텔 조식 특성상 빵이 제공되지만 점심과 저녁메뉴로는 고기, 밥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긴장된 모습은 전혀, 카메라를 보며 자연스럽게 웃어주는 아이들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 항상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