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 점심시간인데...
말한마디 못하고 밥만 먹었을거 같네요.ㅎㅎ
훈남 선생님과 애크미 친구들 사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버디와 첫만남-약간 쑥스럽고 어색함이 사진으로도 느껴지지만
 아마도 하루 이틀후면 표정들이 훨씬 자연스러워지겠지요
 첫날이라 아이들이 배고픈줄도 모르고 하루가  지나갔을것 같네요
 많은 아이들 사진 찍고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멀리섣 마치 직접 보는것처럼 상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윤하영 어머님 ~ 하영이가 하루하루 금방 표정이 밝아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잘 담으려 하고 있니 기대해 주세요.
도원이 어머님 ~ 조금씩 말수가 느는 도원이를 보니 즐거운 시간이 되었나봐요~ ^^

내일 있을 Activity 사진으로 찾아뵐테니 기대해주세요.^^

버디와 처음 만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스테이에도는 언니,동생,개가 있고 학교엔 최의주,김형석 쌤들, 그리고 버디까지.... 마음이 푹 놓이네요~~~

버디와 처음 만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스테이에는 언니,동생,개가 있고 학교엔 최의주,김형석 쌤들, 그리고 버디까지.... 마음이 푹 놓이네요~~~

민규가, 형아 공부열심히 하고와 항상 즐겁게

본재야~ 버디와 많은 얘기 나누고 친하게 지내고 많은 추억 쌓으며 잼있게 지내다 오렴....^^

인솔교사님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주시니 영국에서 생활이 눈에 보이는 듯하고 좋네요.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버디하고 밝은표정으로 사진을찍었네요~!!
좋은친구가생긴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지한이와 지완이가 웃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많이 걱정되었는데..사진으로라도 보니 그래도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전화하라고 하면 방해가 될까요?....

현지 어머님 ~ 어젠 버디랑 점심시간 후 학교 마당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놀았어요. ^^
형규 부모님 ~ 형규가 점점 웃는 시간이 늘고 있어 저도 걱정이 줄어드네요. ^^
본재 부모님 ~ 본재가 얌전하게 주변 친구들과 잘 어울려요. 처음에 너무 긴장했는건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현지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

경령이 부모님 ~ 버디와 서로 잘 어울리고 통하는 면도 많은 가봐요. 보기 좋아요. ^^
지한이 부모님 ~ 오늘 지한이가 전화하고 싶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 못했어요. 조망간 지한이가 전화드릴겁니다.


캠프 우체통을 통해 아이들에게 편지 남겨 주실 수 있으니 아직 남기지 않으신 부모님은 켐프 우체통을 이용해 주시면 저희가 바로 아이들에게 전하겠습니다. ^^